블랙스타 빔 미니 무선 리그, 케이블 없이 치는 연습 앰프 세트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붉은 천 위에 놓인 검은 헤드리스 베이스의 자료사진

자료사진: 붉은 천 위에 놓인 검은 헤드리스 베이스를 찍은 사진이에요. 블랙스타 제품이 아니라, 작고 간결한 장비라는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용도예요.

장비 소식 읽기

Blackstar가 가정용 스마트 앰프 빔 미니(Beam Mini)에 쓸 발 컨트롤러 빔 컨트롤(Beam Control)과, 앰프·무선 송수신기·컨트롤러를 한 가방에 담은 빔 미니 무선 리그(Beam Mini Wireless Rig)를 발표했어요. MusicRadar와 Premier Guitar 기사, 그리고 Blackstar 공식 제품 페이지를 함께 읽고 무엇이 들어 있고 어떤 점이 새로운지 정리했어요. 직접 써 본 후기가 아니라 공개된 설명을 옮긴 글이고, 사양은 모두 제조사나 기사가 밝힌 내용이에요.

빔 컨트롤은 블루투스로 붙는 발 컨트롤러예요

빔 컨트롤은 빔 시리즈 전용 블루투스 풋 컨트롤러예요. 전원을 켜면 앰프와 별다른 설정 없이 연결되고, 따로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다고 Blackstar는 설명해요. 모드는 세 가지예요. 패치 모드에서는 앰프에 저장된 다섯 개의 패치를 발로 오가고, 이펙트 모드에서는 지금 쓰는 패치 안의 이펙트를 페달보드처럼 하나씩 켜고 끌 수 있어요. 커스텀 모드는 빔 앱에서 스위치마다 기능을 직접 지정해요. MusicRadar는 한 스위치를 내장 튜너에, 다른 스위치를 탭 템포에 배정하는 식의 예를 들었어요.

본체는 가볍고 작다는 점도 강조돼요. Premier Guitar에 따르면 무게는 0.22kg이고 익스프레션 페달 입력이 달려 있으며, USB-C로 충전하는 내장 배터리로 최대 12시간 연주할 수 있어요. 공식 페이지에는 풋스위치 네 개에 조합 기능 두 개가 있다고 나와 있어요. 가격은 Premier Guitar가 거리 가격 74.99달러, MusicRadar가 44파운드·74달러라고 적었어요. 무선이라 바닥에 선이 늘어지지 않아서 거실에서 칠 때 발에 걸릴 걱정이 줄어든다는 게 회사가 내세운 장점이에요.

빔 미니 무선 리그의 세 가지 구성 — 앰프, 무선 송수신기, 발 컨트롤러가 한 케이스에 들어 있어요 개념도
편집부 제작 개념도예요. 실제 제품·아티스트·공연 사진이 아니에요.

무선 리그에는 세 가지 장비가 들어 있어요

빔 미니 무선 리그는 앰프 빔 미니, 무선 시스템 에어와이어 i58(Airwire i58), 빔 컨트롤을 전용 케이스에 담은 묶음이에요. 가격은 Premier Guitar 기준 459.99달러이고, MusicRadar는 459달러와 369파운드라고 적었는데 같은 가격을 반올림한 차이로 보여요. 케이스는 충격에 강한 외피에 비건 가죽 마감이고 손잡이와 지퍼 수납칸이 있어 기타 액세서리를 함께 넣을 수 있다고 해요.

구성품역할공개된 수치
빔 미니모델링 앰프이펙트 35개 이상, 배터리 최대 18시간, IP66
에어와이어 i58기타 무선 연결5.8GHz, 지연 6ms 미만, 거리 35m, 배터리 최대 9시간
빔 컨트롤블루투스 발 컨트롤러배터리 최대 12시간, 패치 5개 전환

빔 미니는 부품 단위로 앰프 회로를 흉내 내는 모델링과 Blackstar의 특허 톤 조절 ISF(Infinite Shape Feature), 좌우로 넓게 들리게 하는 슈퍼 와이드 스테레오를 쓰고, 블루투스로 음악도 재생해요. IP66 등급이라 먼지와 물에 강한 설계예요. 공식 페이지에는 헤드폰 단자와 헤드셋 마이크 입력, USB-C로 여러 채널을 한꺼번에 녹음하는 기능, 앱 안의 강의와 백킹 트랙도 적혀 있어요.

에어와이어 i58이 케이블을 없애 줘요

케이블을 빼면 소리가 달라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요. 기사에 따르면 에어와이어 i58은 와이파이가 붐비는 대역을 피해 5.8GHz를 쓰고, 지연은 6밀리초 미만이며, 최대 35미터까지 닿는다고 해요. 여기에 케이블 톤 스위치가 있어서 일반 기타 케이블이 만드는 고음 감쇠를 일부러 되살릴 수 있어요. 무선이 소리를 너무 맑게 만든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한 장치인 셈이에요. 다만 실제 반응 속도와 음색은 직접 쳐 보고 판단할 일이고, 위 수치는 회사 발표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연습용으로는 NAM과 스템 분리가 눈에 띄어요

두 기사가 가장 크게 다룬 부분이에요. 빔 미니는 NAM A2(Neural Amp Modeler) 캡처를 기기 안에서 바로 불러오는 첫 하드웨어 앰프라고 해요. TONE3000과 협력해서 커뮤니티가 만든 수많은 음색을 앱으로 골라 듣고 앰프로 보낼 수 있고요. 또 Moises의 실시간 스템 분리 기술이 들어 있어서 좋아하는 곡에서 기타 소리만 줄이거나 빼고 나머지를 반주로 쓸 수 있어요. MusicRadar는 이 두 가지가 빔 미니를 연습과 작곡에 진지하게 쓸 수 있는 도구로 만든다고 평가했어요.

곡에서 기타 파트를 빼고 반주만 남기는 기능은 다른 제품에도 있어요. PEOZ는 앱에서 유튜브 곡을 불러와 기타 파트를 뺀 반주를 만들 수 있다고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 밝히고 있어요. 구조가 다른 제품이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연습용 반주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두 방식이 모두 참고가 돼요.

이런 사람에게 맞는 세트예요

이 세트는 집에서 앰프를 놓을 자리를 자유롭게 정하고 싶거나, 앰프 앞에 붙어 있지 않고 방을 돌아다니며 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려요. 기사에서도 거실에서 무대 동작을 연습하다 선에 걸려 넘어질 일이 없다는 점을 말해요. 반대로 이미 쓰는 앰프가 있고 무선과 발 컨트롤러가 필요 없다면 빔 컨트롤만 따로 사는 길도 열려 있어요. 가격이 74달러대라 부담이 적지만 빔 시리즈 전용이라는 점은 확인해야 해요. 한국 판매가나 출시 일정은 기사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출처: musicradar.com 1 · premierguitar.com 2 · blackstaramps.com 3 · peoz.i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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